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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39

반려견을 기르기전 꼭 보자! 3 강아지 종류 슈나우저 [ Miniature Schnauzer ] 원산지 독일 그룹 테리어 그룹 체중 8.2kg 이하 키 30~35cm 색상 은회색, 옅은 청회색, 검은색, 흰색. 목차 특징건강관리주의할 점직접 꾸며주는 즐거움 특징 입가에 덥수룩하게 난 털 때문에 ‘수염’이라는 뜻의 독일어로 슈나우저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귀여운 얼굴을 가진 영리한 테리어품종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단하고 곧게 뻗은 다리가 자신감 넘치는 슈나우저의 성격을 말해준다. 테리어답게 늘 바쁘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자기주장이 강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방문객이나 작은 동물을 보고 사납게 짖어대는 편으로 집을 잘 지킨다. 털이 잘 빠지지 않는 편이라 실내생활에 적합하지만 산책을 좋아하므로 자주 산책을 시켜주도록 한.. 2020. 11. 28.
반려견을 기르기전 꼭 보자! 2 강아지 종류 푸들 [ Toy Poodle ] 원산지 프랑스 그룹 토이 그룹 체중 3.6~4.1kg 키 28cm 이하 색상 흰색, 갈색, 검정색, 오렌지, 회색. 특징건강관리주의할 점 특징 스위트 엔젤 프랑스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프랑스의 국견이다. 영리하고 애교가 많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 양처럼 곱슬곱슬하고 촘촘한 털을 갖고 있는 푸들은 털이 잘 빠지지 않아 털이 집안에 날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키우면 좋다. 푸들의 털은 계속해서 자라난다.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려면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 털을 관리하기 힘든 사람들은 2~3달에 한번 털을 짧게 잘라주면 된다. 외모처럼 깜찍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애교를 잘 부린다. 지혜롭고 영리해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 2020. 11. 28.
반려견을 기르기전 꼭 보자! 반려견 강아지 기르기 요즘 들어 애견 인구가 부쩍 늘고 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주인을 반기며 폴짝폴짝 뛰는 강아지의 모습이 한가족처럼 정겹고 사랑스럽기 때문일까? 도시의 아파트 생활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벗하며 삶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인 위안을 맛본다. 아이들은 강아지와 뛰어노는 가운데 생명에 대한 사랑을 키우며 튼튼하게 커나간다. 그러나 도시에서 강아지를 키운다는 일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우리 어린 시절, 마당에서 뛰어놀던 바둑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 있었지만 요즘의 애견들은 이것 저것 신경써줘야 할 일들이 많다. 바깥에서 뛰어놀던 개에게도 실내생활은 쉽지 않은 일이고, 벽 하나 사이에 두고 여러 세대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개가 짖으면 신경이 곤두서야 하는 사.. 202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