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 강아지훈련, 강아지 배변훈련 강아지훈련, 강아지배변훈련 잘 무는 강아지 버릇들이기 어미개와 형제들끼리는 함께 있을 때 서로 물면서 놀게 된다. 이때 서로를 물면서 아프다는 사실을 스스로 경험해보고 점차 물지 않게 된다. 그러나 너무 일찍 분양되는 강아지들은 물면 아프다는 사실을 미처 모르고 집에 오게 된다. 강아지가 물 경우에 아프다는 소리를 내면서 강아지에게 ‘안돼’ ‘하지 마’ 등 짧고 명확하게 제지하는 명령어를 사용해 혼내야 한다. 어린이와 함께 지내는 강아지의 경우에는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강아지의 유치는 날카롭기 때문에 어린이의 연약한 피부에 상처를 크게 남길 수 있다. 이러한 습성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기는 하지만 어떤 녀석들의 경우는 버릇이 되어서 무는 것으로 애정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고 공격적인 성향을 키워줄 수.. 2020. 12. 7. 강아지 훈련법, 강아지 키우기 강아지훈련법, 강아지 키우기 애견훈련 - 엎드려 ‘엎드려’는 어쩌면 가장 어려운 명령일 수 있다. 엎드린 자세는 개들에게는 복종의 의미를 뜻하기 때문에 지배성향이 강한 녀석들은 절대 엎드리려고 하지 않고 심지어는 주인에게 으르렁거릴 수도 있다. 그러나 기다리는 자세들 중 개들에게 가장 편한 자세가 될 수 있고 주인의 입지를 확실히 세워줄 수 있는 중요한 복종 명령어다. 간식을 먹으려고 엎드리게 된다. 의외로 가르치는 방법은 쉽다. 우선 ‘앉아’ 자세를 취하게 한 후 앞발 사이에 음식물을 놔두게 되면 그것을 먹기 위해 머리를 숙이면서 자연스레 ‘엎드려’ 자세 비슷하게 취하게 된다. 주인이 ‘엎드려’라는 구령을 하면서 자세를 만들어주면 ‘엎드려’가 된다. 처음에는 음식물을 넣어줄 때만 하게 되지만 점차 구령.. 2020. 12. 7. 강아지 키우기와 강아지 종류 강아지 키우기와 강아지 종류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 마른 오징어 사람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음식이라도 개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 마른 오징어나 문어, 조개, 새우 등의 어패류는 소화불량이나 구토를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오징어를 그냥 삼켰을 경우에는 체내 수분으로 인해 그대로 불어나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된다. 밀가루음식이나 사람이 먹는 양념이 가미된 음식, 탄산음료 등도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또 수분이 많은 수박이나 참외 같은 것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고 씨앗이 큰 과일인 복숭아나 자두 등은 그대로 삼키는 일이 있으므로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생선이나 조류의 뼈는 끝이 날카롭기 때문에 식도나 내장에 상처를 남길 수 있다. LA갈비뼈같이 끝이 날카로운 뼈도 .. 2020. 12. 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